2019년 11월에 나는 투운사를 땄다!테셋 공부를 하면서 다시 키운 경제에 대한 흥미!!공부를 하면 할수록 경제가 매력적이라고 느껴졌다.그래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투자자산운용사를 공부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따는 금융관련 자격증이라 공부할 때 좀 힘들었다.너무 어려웠고, 광범위했다. 인강을 선택할 때는, 1, 금융투자협회 기본서를 사용하는 곳2, 인강 수가 너무 적지 않은 곳3, 가격이 나쁘지 않은 곳이런 기준으로 선택했다. 기본서를 사용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간혹 인강사에서 주는 요점정리 집으로 공부하는 곳이 있는데나는 그게 별로라고 생각했다.아무리 기본서에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도 무조건 기본서를 고집했다. 그리고 알아보다 보니, 인강 수가 너무 적은데가 있었다.의심스러웠다. 어렵다고 소문난 자격..